서울--(뉴스와이어)--택시산업은 2001년 9. 1 요금조정 이후 경기침체, 자가용증가 등으로 인한 수익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 운송원가의 상승으로 택시 기사의 근로여건이 악화되고 이에 따른 서비스저하와 부실경영의 악순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재 다른 교통수단 요금과 비교할 때 택시요금 수준이 낮으며, 자가용, 지하철, 버스 등 타 교통수단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경영여건이 더욱 어려울 전망이다. 따라서 택시기사 처우개선을 통한 택시서비스의 개선으로 고급교통 수단으로서의 본래기능을 회복하기 위하여 택시요금을 2005. 6. 1 부터 중형 17.52%, 모범 17.52% 상향 조정한다.

중형택시-현 행 조 정 /모범(대형)택시-현 행 조 정

기본요금(2㎞) 1,600(2㎞) 1,900 / (3㎞) 4,000(3㎞) 4,500
이후요금
거리요금(168m) 100 (144m) 100 /(205m) 200(164m) 200
시간요금(41초) 100 (35초) 100 /(50초) 200(39초) 200
인 상 율17.52% / 17.52%

앞으로는 택시요금을 3~4년 주기로 대폭 인상하는 대신 2년 주기의 정례적인 소폭의 적정한 요금조정으로 시민과 사업자가 사전 예측 가능하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시장경제의 원리에 맞추어 요금 자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택시 기사, 경영자, 시가 함께 협력하여 안전하고 친절한 시민의 택시로 거듭나기 위한 택시서비스의 획기적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함. 택시업계에서는 현 택시난국을 타개하고 시민의 사랑을 받는 택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금년을 “택시서비스 만족의 해”로 정하고 업계스스로가 변화되어 획기적인 대시민 서비스 개선을 다짐하고 이를 적극 실천하는 「운수종사자 친절운동」을 지난 3월 2일부터 전개하고 있다.

또한 금번 요금조정시에는 조정의 혜택이 운수종사자에게로 돌아가게 하여 운수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우리 시에서도 택시가 고급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교통수단이 되도록 택시서비스 평가제 실시, T-Money 카드제 도입, 택시 불법행위 강력 단속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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