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새벽경기 관전 후 얼굴피부 걱정된다면 마스크팩하세요”

뉴스 제공

2010-06-22 15:38

서울--(뉴스와이어)--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한 교두보인 나이지리아와의 결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많은 월드컵 팬들은 경기를 앞두고 새벽 경기의 부담감에 대해 고민이 많다. 16강 진출 시 예상되는 경기와 8강 진출시 예상되는 경기가 모두 늦은 밤 혹은 새벽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음날 피곤함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피곤한 얼굴을 최대한 감추는 것이 고민이다.

수면이 부족한 것은 피부 재생을 지연시키며 피부의 노화를 일으킨다. 다음날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칙칙해 지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다음날 외부 활동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피곤한 얼굴을 가리면서 월드컵도 신나게 응원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새벽 경기의 경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경기를 관전하는 것이다. 다음날 등교를 하거나 출근을 해야 한다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승패와 관계없이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수면을 취한다면 다음날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월드컵 팬들은 큰 경기를 앞두고 지인들과 모여서 새벽 늦게까지 음주를 하며 응원을 하거나, 이른 새벽의 길거리 응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러한 때에는 다음날을 위해 귀가 후 각종 피부 관리가 필요하지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얼마 남지 않은 수면시간을 버리고 피부관리에 시간을 쏟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간단하면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마스크팩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마스크팩 전문브랜드인 마이뷰티다이어리(www.beautydiary.co.kr)의 이병규 팀장은 월드컵 관전 후 귀찮더라도 세안 후 마스크팩을 딱 10분만 사용할 것을 권한다. 일반 사용 시간이 15~25분을 권장하지만, 10분만 사용해도 다음날 피로감이 한층 감소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우선 피부에 보습이 잘 되고 영양을 공급해 주기 때문에 화장도 잘 받을 뿐만 아니라 피부의 체질에 맞는 마스크팩을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병규 팀장은 피곤하면 얼굴이 쉽게 칙칙해지는 피부에는 브라이트닝 기능과 진정 및 회복기능이 있는 불가리안 화이트로즈 성분의 마스크팩을, 피부는 덜 칙칙해지지만 푸석푸석한 기운이 많이 도는 피부 타입에는 영양 공급과 탄력 관리를 위주로 해주는 레드와인이나 Q10 마스크팩을 추천했다.

타우비지니스 개요
(주)타우비지니스는 아시아 인기 화장품 브랜드 마이뷰티다이어리의 총 수입업체이자 친환경 일회용기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 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beautydia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