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5월 4일 오늘, 개봉을 앞두고 맥스무비, 엔키노, 무비스트, 인터파크, 각종 영화 관련 사이트에서 5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휩쓸었던 영화 <혈의 누>가 영화 티켓을 예매하는 대표적인 사이트인 맥스무비(34.27%), 티켓링크(32.8%)에서 예매 종합 순위 1위와 인터파크 당일 예매순위 1위(37.5%)를 달리고 있다.(5월 4일 오전 10시 기준)
5월 4일 오늘, 개봉을 앞두고 맥스무비, 엔키노, 무비스트, 인터파크, 각종 영화 관련 사이트에서 5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휩쓸었던 영화 <혈의 누>가 영화 티켓을 예매하는 대표적인 사이트인 맥스무비(34.27%), 티켓링크(32.8%)에서 예매 종합 순위 1위와 인터파크 당일 예매순위 1위(37.5%)를 달리고 있다.(5월 4일 오전 10시 기준)
보통의 예매사이트가 수요일에 예매순위가 새롭게 집계가 되는 관계로 <혈의 누>는 예매 순위가 열리자마자 1위를 차지한 것. 특히 같은 날 개봉하는 <킹덤 오브 헤븐>과 지난주에 개봉한 <댄서의 순정>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더욱 의미가 크다.
영화 <혈의 누>는 사극과 스릴러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컨셉과 유쾌한 배우 차승원이 오랜만에 진지한 연기를 펼친다는 사실에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었던 작품이다. 이런 관심에 힘입어 예매사이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 또, 단 한차례 기자·배급시사를 제외하고는 일반 시사회가 전혀 없었기에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예매를 통해 증명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방문자가 수사관이 되는 독특한 홈페이지와 풍성한 이벤트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미니홈피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먼저 화제가 되고 있는 <혈의 누>는 조선시대에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의 리얼한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bloodtears.co.kr
이 보도자료는 좋은영화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