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어린이들에게 문방구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화장품 모양의 완구를 피부에 바르지 않도록 어린이 화장품의 올바른 사용방법 등에 대한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하였다.

동 자료에는 인형에 바르는 화장도구나 화장품 모양의 완구를 함부로 피부에 바르지 않도록 하고 어린이의 화장품 사용시 주의사항과 부작용 발생시 대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러한 어린이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하여 책받침 및 설문지를 제작하여 전국 초등학생들에게 배포하였으며 교육인적자원부 및 시·도 교육청에도 협조를 요청하였다. 관련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화장품류 60여점을 수거하여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 화장품 관련 홍보내용

얼굴이 예뻐지고 싶지요?
엄마처럼 화장도 하고 싶고요.
하지만 어린이는 피부가 고와서 화장을 안 해도 예뻐요.

화장품을 잘못 쓰면 피부에 해로울 수도 있거든요.

○ 화장품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 화장품 모양의 완구는 얼굴이나 손톱에 바르면 안 돼요.
- 화장품은 아무거나 맘대로 사면 안돼요.

○ 화장품은요!
- 바를 때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해요.
- 상처가 있거나 습진, 피부염이 있는 부분에는 바르지 마세요.
-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요.
- 색이나 냄새가 변한 것은 쓰지 말고 부모님께 물어보세요.

○ 화장품을 바르고 가렵거나 빨개지거나 아픈 적이 있나요?
- 화장품이 눈에 들어가면 부모님께 알리고 즉시 씻어 내고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세요.
- 화장품을 먹었으면 부모님께 알리고 즉시 응급처치를 해야 해요.
- 화장품을 바르고 가렵거나 빨개지거나 따갑거나 부어오르면 부모님께 알리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화장품의약외품과 윤미옥 380-17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