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C와 A&D Group, 프놈펜 뉴타운 개발사업 공동추진
캄보디아는 세계3대 유적인 앙코르왓트 유적을 보유한 문화강국으로 21세기 새로운 도약을 준비중이다. 이에 수도인 프놈펜의 국제적인 신도시 건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1998년부터 정부 주도하에 다각적인 연구와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 .캄보디아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의 방송이 국경을 넘어 전국으로 방송이 되고 있고 특히 베트남 TV로 방영되는 한류드라마를 통해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한국문화의 우수성등이 전파되고 있다. 현지인들도 한국인들에게 매우 우호적인 편이어서 한류 바람을 서서히 예고하고 있다.
사실 프놈펜 신도시개발은 몇 년 동안 계속 부진을 면치 못하였다.하지만 최근 한국업체들이 주도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캄보디아 개발 사업에도 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 몇 년 전 부터 “프놈펜 뉴타운 개발사업”을 추진해온 WWC(World Wide Construction. co. ltd.) 는 최근 프놈펜 신도시 개발 사업에 국내 개발업체와 도시설계 교수의 참여를 추진하였다. 그 결과 지난 4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프놈펜 신도시개발을 주제로 한 "프놈펜 뉴타운 개발사업”과 “PPVP2020(PhnomPenhVisionPlan2020)”프로젝트의 세미나 및 기자회견 그리고 프놈펜시장과 속안 국무총리에게 브리핑이 이뤄졌으며, 현지 방송과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프놈펜 뉴타운 개발사업”의 컨셉은 한류문화와 크메르문화의 어우러짐이다. 총부지 45만평(149ha)에 주거시설(아파트,전원형주택), 상업시설(업무,호텔,판매), 공공시설(학교,병원,문화,관공서)이 들어설 예정이며 여기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은 친환경요소가 도입된 도시경관 연출과 한류문화와 크메르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중심 신도시 이다. 현재 토지매입이 진행중에 있으며 올해 안에는 설계 및 인허가 그리고 분양 및 착공까지 이뤄질 예정이며 특히 속안 국무총리의 이사업에 대해 특별한 관심과 배려로 사업에 대한 전망이 아주 밝다.
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WWC(World Wide Construction. co. ltd.)는 “이 모든 과정속에는 현지인과 같이 한다는 동반자 의식이 자리 잡고 있어야하고 기술을 지원하여 현지인의 자긍심도 키워주며 문화의 교류도 함께하는 문화 전도사 역할도 할 것 이다” 라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에서의 진정한 한류바람을 우리 해외개발 업체들이 주도하는 것을 보여 줄 날도 멀지 않았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프놈펜 뉴타운 개발사업”에는 WWC(World Wide Construction. co. ltd) 이외에 계열사인 NDC, A&D Group, H&C등이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 현지 1군 건설업체인 MongReththy Group(몽로티그룹)이 협력업체로 참여하여 국내건설사(현재 선정작업중)의 기술지원을 받는 것으로 되어있어 그 의미는 더 크다 할 수 있겠다. 따라서 국내 시공사는 기술지원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함으로서 전체 건축 및 토목시공 실적과 로열티를 받게 되며 뿐만 아니라, 향후 캄보디아 개발 사업에 있어 주도권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된다.
PPVP2020 (Phnom Penh Vision Plan 2020)은 명지대 김석철 교수(명지대 건축대 학장) 팀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놈펜시 광역마스터플랜 프로젝트이다. 프놈펜시의 마스터플랜을 시작으로 하지만 점차 확대되면서 주변도시의 구성별 클러스터와 Urban Link (어반링크-도시연계)를 통해 앙코르와트의 시엠립을 포함하여 캄보디아 도시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광역화된 마스터플랜 구상을 주요 컨셉으로 하고 있다. 직접 브리핑에 나선 명지대 김석철 교수(명지대 건축대 학장)는 “캄보디아는 50년전 한국전쟁이후의 한국의 상황(국토의 면적, 인구수, 1인당 GNP 등)과 여러모로 닮아 있다고 밝히고 한국의 경제성장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한국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듯 캄보디아는 메콩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프놈펜 뉴타운은 개발 컨셉과 진행과정 등 한국 업체의 방식에다 캄보디아 정서를 반영한 형태가 될 것 이어서 앞으로 캄보디아에 부는 한류바람은 도시 인프라 구축과 문화컨텐츠 및 물류사업 등에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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