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역사회 통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2004년에 2개(부산·광주)지역에 시범적으로 설치되었던 「지역통일교육센터」가 올해에는 5개 지역으로 확대·설치되어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통일교육을 시작하게 된다.

이를 위해, 통일부는 지난 2월부터 언론사, 대학 중심으로 공모과정을 거쳐,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지역통일교육센터」운영주체로 4개 권역별 5개대학{한림대(강원), 단국대(충청), 조선대(호남), 부산대(부산·경남), 영남대 (대구·경북)}을 선정하였다.

금번에 선정된 5개 대학은 각 지역별 통일교육의 핵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통일교육위원, 교육청, 언론사, 통일교육 민간단체 등 유관기관과 상호 통일교육 연계체제(Cluster)를 형성하여 지역사회 통일교육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통일강좌(강연회), 통일문화축제,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통일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통일교육을 지향

정부는 앞으로 이들 5개 「지역통일교육센터」의 운영성과를 평가하여 전국 각 지역으로 확대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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