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류이동병원은 질병 발생이 많은 여름철에 조기진단을 통하여 어업인들의 질병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하여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사업으로 2004년도에는 넙치, 조피볼락, 전복, 새우 등 주요 양식품종을 대상으로 양식장 223개소, 640건을 진료한 바 있다.
수과원 김진우 병리연구팀장은 “이번 이동병원은 지방해양수산청 병리 전문가와 합동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진료 기간 중 사랑방 좌담회를 통해서 질병발생시 현장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기술지도와 최근 양식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질병문제에 대한 설문 및 여론조사를 통하여 향후 어류질병분야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어업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상시 무료진료서비스가 가능한 어류방역센터 홈페이지(http://fdcc.nfrdi.re.kr)를 개설, 인터넷을 통한 어류질병 간이진단이 가능한 어류병원을 운영하고 있어 양식 어업인들의 어병 조기대처 가능으로 안정적인 양식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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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과학부 병리연구팀 연구사 최혜승 051-720-2490,2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