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에 관한 엄마들의 신조어 ‘일유’ ‘영유’

뉴스 제공
라트
2010-06-23 13:45
서울--(뉴스와이어)--일유, 영유는 엄마들의 은어다. 바로 일반 유치원과 영어 유치원을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영어 유치원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기관에서 영어 프로그램을 원내에 도입하여 특기 적성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관의 규모나 성향에 더하여 실시하고 있는 영어 프로그램도 눈 여겨 봐야 한다.

또한 최근 유아영어 프로그램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점도 학부모들이 관심 있게 봐야 하는 부분이다. 조기 영어 교육의 효과와 기대, 공교육에서 영어를 점차 낮은 연령대로 확대시키려는 계획에 따라 외국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것은 물론, 국내 다수의 프로그램 사에서도 기존의 재미, 놀이 중심의 교육에서 한 단계 진보된 학습효과와 노출시간을 증가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교실 환경과 가정학습 연계, 자발적 학습 격려 구성

전국 2,000여 개의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13만 명의 회원들이 학습하는 튼튼영어프리스쿨의 “Growing Up” 의 경우 연령별 인지발달에 따라 단계별로 지적 능력과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구성을 달리하였다. 뿐만 아니라 본 교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교재가 멀티미디어로도 구성 되었다는 점이다.

영어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하여 교실 수업과 가정 학습을 자연스럽게 연계하고 원내 수업을 또 다른 다양한 방법으로 개별 복습 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구성하였다. 물론 잘 구성되었다고 어린 아이들이 그냥 찾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의 참여 동기를 부각시키기 위해 학습결과 기록은 물론 학습날짜가 풍선에 기록되는 등 게임처럼 구성되어 자발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우리 아이의 영어실력 자랑해 볼까?

학습효과를 본 엄마들의 자랑이 끊이지 않아 재미있는 이벤트도 기획되었다. 튼튼영어프리스쿨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어 교육 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이벤트를 6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본 행사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의 영, 유아기관에서 영어를 학습한 아이들의 교육 후기, 참여 사례 등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즐겁게 발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또래 학부모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본 이벤트를 통하여 스펀지 같은 아이들,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의 학습 결과와 참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벤트 안내 : 튼튼영어프리스쿨 홈페이지www.tuntunpreschool.com)

라트 개요
라트는 튼튼영어의 자회사로, 즐기는 아이가 앞서간다는 캐치프래이즈 아래 유치원 및 어학원 프로그램인 라트주니어에 더불어 강남구 도곡동 본사에는 라트어린이 극장, 라트 영어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프리미엄 교육 브랜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lattjr.co.kr

연락처

큰배움 사업관리팀
홍원철
02-560-05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