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캐나다 토론토 G20 정상회의

6월 26일, 2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제4차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전 세계의 이목이 캐나다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그 다음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은 제 5차 G20 정상회의 준비로 분주하다. 비G7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G20 서울 정상회의는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세계가 보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G-KOREA 에서는 G20 정상회의 특집으로 토론토의 데이비드 밀러 시장의 G20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를 들어보고, G20 서울 정상회의 준비에 들어간 한국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G20정상회의란 무엇인가!

G20은 G7만으로는 당면한 금융위기 극복이 어렵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 11월 20개 국가가 모인 국제경제 협력 논의 체제다. 한국은 비G7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 되어 세계 경제체제의 재편을 이끄는 자리에 서게 되었다. 88서울올림픽, 2002한일월드컵 개최 이상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서울 G20 정상회의의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G20 서울 정상회의, 어떻게 준비되가나

미국, 영국, 캐나다를 거쳐 G20 정상회의가 11월 11일, 12일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또한 비G7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G20 정상회의 개최국이 되었다. 많은 의미를 가진 이번 G20 정상회의를 위해 한국에서는 G20 정상회의 개최국 최초로 G20 준비위원회를 설립, 차질 없이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각 국에서 찾아올 손님들이 서울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도시 정비에 나서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G20 정상회의 전담 경호경비기획단도 꾸렸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과제를 선별과 시민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홍보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서울 G20 정상회의. 세계에 우뚝 선 한국을 기대하며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이들에게 직접 G20 서울정상회의 준비 현장을 들어본다.

토론토시장 데이비드 밀러 대담

6월 26일은 토론토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날이다. 토론토는 캐나다 비즈니스의 중심이자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여 친환경 도시로 유명하다. 제 4차 G20 정상회의 개최지로 토론토가 선정된데는 세계적인 친환경도시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는데, 친환경도시로 거듭나는 배경에는 재선에 성공 7년째 토론토시장직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밀러 시장이 있었다. 토론토가 속해 있는 온타리오주는 환경과 사람의 공존을 생각하는 정책추진으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토론토는 그린에너지의 신대륙이라 불릴 정도로 개혁적인 정책들을 추진하며 세계적인 친환경도시로 거듭났다.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그에게 친환경 도시 토론토와 G20 정상회의에 거는 기대를 들어본다.

서울 G20을 기대하는 다양한 시선들

서울 G20 정상회의는 비G7 국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G20 정상회의다. 그 동안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G7국가의 주도하에 G20 정상회의가 진행되었지만, 비G7 국가인 서울이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들의 G20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금융위기극복을 위한 대안 마련에 고심했던 이전 G20 정상회의와 달리 보다 지속가능한 글로벌경제성장방안과 국가 간 격차해소, 환경문제 등 보다 포괄적이고 다양한 의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후변화시대의 화두로 녹색성장과 관련한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한 논의가 제기된다. 선진국과 개도국을 연결하는 교두보로, 새롭게 제시될 의제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고자 하는 한국 G20 정상회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살펴본다.

G20정상회의 자전거 홍보 캠페인

서울 G20 정상회의를 자전거로 홍보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국 22개 환경단체들의 협의체인 전국환경단체 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지난 5월부터 G20 정상회의 자전거 홍보캠페인 추진위원회를 설립, 서울시청광장을 비롯한 서울 곳곳에서 G20 정상회의 홍보활동에 나섰다. G20에 참여하는 나라들이 새겨진 지구본과 각 국 정상들의 가면을 쓴 회원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시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환경이 중요해지는 시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전거봉사단연합회 대표 한만정씨를 만나본다.

방송:6월 26일(토) 오후 7시 30분
* 진행 :김성일교수(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과학부)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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