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한국대표팀 16강 진출 기념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 판매

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한국대표팀의 원정 첫 16강 진출이 확정된 것을 기념하여 최고 연3.8% 금리를 지급하는‘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6월 3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많이 판매될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과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 간단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판매금액이 ▲20억원 미만 시 연3.4% ▲20억원 이상 시 연3.5% ▲40억원 이상 시 연3.6% ▲60억원 이상 시 연3.7% 금리를 지급한다. 또 가입 기한 내 최대 모집한도인 100억원이 달성되면 연3.8% 금리가 지급되면서 정기예금 판매는 자동 종료된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2007년 9월부터 판매하기 시작된 상품으로, 직전 판매 상품까지 총 7,600억원이 판매되는 등 시장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라며 “이번 한국대표팀 16강 진출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하고자 실적에 따라 고금리를 받을 수 있는 공구예금을 판매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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