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 축구장에서 놀자!」라는 타이틀로 어린이날 이벤트를 마련한 대구FC는 우선 경기장을 찾는 어린이(초등학생까지)들을 무료로 입장시켜,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케 함으로써, 대구시민의 힘으로 탄생한 시민구단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할 계획이며, 입장하는 어린이 선착순 1,000명에게는 요요(협찬 : 동아오츠카)를 증정한다.
대구월드컵경기장 안에서는 오후 1시10분부터 어린이날 기념 식전경기로 상인 초등학교와 침산초등학교 여자초등학생들의 축구경기가 펼쳐지며, 사인 볼, 열쇠고리 등 다양한 경품 잔치도 마련된다. 하프타임에는 세계전통무용연합회 어린이 10여명의 밸리 댄스 시범이 열려,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경기장 밖에서도 ‘대구FC와 함께 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낮 12시부터 KTF의 협찬으로 열린다. ‘나도 축구왕!’ 코너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구멍이 뚫린 골대에 공을 차 넣는 축구게임을 펼쳐 선물을 나눠준다. 또한, ‘Think Korea!! 독도는 우리 땅!!’ 이벤트에서는 독도 대형 현수막과 월드컵경기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현장에서 즉석 출력해준다. 이외에도, 이날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솜사탕을 나눠주며, 핸드폰 게임(G - PANG) 시연회도 열린다. 이와 함께 MBC아카데미뷰티스쿨의 협찬으로 페이스 페인팅을 실시하는 등 한마당 잔치를 벌인다.
한편, 대구월드컵경기장을 대구FC의 고유색인 파란색으로 물들이기 위하여 대구FC 유니폼 또는, 파란색 상의를 착용하고 입장하면 2,000원 할인 혜택을 부여하며, 영남대학교에서는 교직원과 재학생들을 경기장에 대거 초청해 학교 홍보와 함께 대구FC의 응원전을 펼친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월드컵삼거리(솔정삼거리) ↔ 경기장 매표소를 왕복하는 셔틀버스 2대를 운행한다.
- 운행시간 : 경기시작전 - 당일 13:00~15:00(경기시작 전 2시간)
경기종료후 - 당일 17:00~18:00(경기종료 후 1시간).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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