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클리닉, 다이어트로 빠지지 않은 부위개선에 ‘파워 더블 임팩트’ 시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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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08:30

서울--(뉴스와이어)--이상기온 영향으로, 성큼 다가온 더위로 인해 일찍부터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이 부쩍 늘었다. 대기업 직장인 A양은 올해는 꼭 피서지에서 멋진 비키니를 입어보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는데 절대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어 고민이다.

AnG클리닉&에스테틱(원장 안지현) 옆구리 팔뚝 허벅지 부분 등 단기간에 식사량을 줄이거나 운동을 병행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부분 개선을 위한 시술로 ‘파워 더블 임팩트’ 시술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최신에 도입된 장비로 비만 장비로 유명한 이스라엘 알마회사의 지방 세포막을 녹이는 초음파와 심부 고주파가 결합된 레이저로 필요한 부위를 디자인 한 후 초음파로 지방막을 용해하고, 심부열 고주파 레이저로 빠른 시간동안 42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지방을 녹여 림프관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으로 잘 빠지지 않은 부위의 비만을 해결해 주는 시술법이다.

지방 세포가 파괴되어 숫자가 영구적으로 줄어 요요 현상이 적고 지방 흡입과 비슷한 결과를 보여 만족도가 높다. 일회 시술만으로도 사이즈가 감소된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게다가 피하 지방의 열이 콜라겐 만드는 섬유아세포까지 자극시켜 탄력까지 더해주어 사이즈 감소와 바디 라인이 탱탱해지는 시술이다. 시술은 누워있으면 지방 녹이는 레이저로 녹이기 때문에 통증이 없는 지방 용해술로 일상생활에 무리 없이 받을 수 있고 시술시간은 대략 3시간 정도 소요된다.

AnG클리닉 안지현 원장은 “다이어트에 돌입한 여성들이 가장 많은 질문은,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부위가 있는데 해결방법이 없는지에 대한 문의입니다. 여성의 경우 옆구리, 팔뚝, 허벅지 부분은 단기간에 식사량을 줄이거나 운동을 병행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부분입니다. 운동에 저항하는 부위라 얼굴살만 빠지고 원하는 부분은 사이즈가 줄지 않아 무리하게 건강만 해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민이 심한 경우에는 의료 시술의 도움으로 해결하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

안지현 원장은 반영구화장법 책을 의사로서는 처음 출간하였고 미국 에스테틱 학회, 유럽 미용학회 등의 연수를 거쳐 미용의학 발전에 토대를 세워 미용 전문병원 AnG클리닉을 열었다.

웹사이트: http://www.angclin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