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터 메이크업으로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자”
먼저 펄감이 있는 골드 섀도우를 손가락을 이용해 눈두덩이 전체에 펴 발라 주어 자연스러운 눈을 연출한다. 진하게 색을 입힌다는 생각보다는 자연스럽게 펄을 펴 바른다는 느낌으로 바른다. 그 후 언더라인 중 눈 중앙 1/2 지점부터 눈꼬리 부분까지 갈색 섀도우를 발라 음영을 준다. 이는 눈이 커 보이고 또렷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붓펜 아이라이너로 윗 라인을 얇게 그려주고, 강한 아이메이크업이 아니기 때문에 언더라인은 생략한다. 언더라인 중 눈앞머리부터 1/2 지점까지 베이지 펄 섀도우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발라 눈물효과를 준다. 그 다음, 뷰러로 속눈썹을 꼼꼼히 올려준 후 마스카라를 발라 아이 메이크업을 마무리 한다.
촉촉하고 볼륨감 있는 핑크나 오렌지 컬러의 립글로스를 발라 소녀같이 수줍은 입술을 만들어 주면 블링블링한 “글리터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엘리샤코이 “디자이너 아트 섀도우” 중 브라우니 색상은 블링블링한 여성스런 글리터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데 탁월한 제품이다. 은은하고 고혹적인 쉬머한 펄감으로 깊이 있는 컬러감을 주고, 3HD-Inner wave lighter 로 투명막을 형성하여 입체감 있고 투명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에센스 성분이 함유되어 예민한 눈가를 촉촉하게 지켜주고, 테라코타 공법으로 오븐에 구워 가루 날림이 적고 밀착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여성스러우면서 블링블링한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글리터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문의 : 엘리샤코이 1544-7414, elishacoymkt@naver.com)
엘리샤코이 개요
(주)엘리샤코이는 유럽 스타일의 식물성 성분을 기본 원료로 하여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하는 등 제품 품질도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elishaco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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