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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15:09
서울--(뉴스와이어)--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겸장관 김진표)는 금년 4월 30일,「의·치의학전문대학원 추가전환 대학 지원 계획」을 마련, 2008~2009*년에 전환을 희망하는 대학으로부터 5월말까지 신청을 받아, ‘의·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을 승인하기로 하였다.
* 2006~2007년 예과폐지, 2008~2009년 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현재까지 ‘의·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을 확정(‘02. 1월)한 대학은 총 16개 대학으로 금년도에 충북대 등 9개 대학(의학 4교, 치의학 5교, 신입생 499명)이 전환을 완료하였고 내년에 부산대 등 6개 대학, 2007년에 1개 대학이 전환할 예정이다.

금번 추가지원 계획에 따라 2008~2009년도에 6~7개 대학이 추가로 전환할 경우, 전체적으로 41개 의과대학중 16~7개(약 40%), 11개 치의과대학중 6개(약 55%)가 전환 완료 되어, 2008년에 도입되는 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 본격적인 전문대학원 체제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되면 다양하고 폭 넓은 학문적 소양과 자질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여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고교졸업단계에 집중된 과열 대입경쟁 완화한다는 당초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제도 도입 취지에 한 발짝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육인적자원부는 전환을 희망하는 대학들이 전문대학원 체제로 조기에 정착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교수정원 증원(국립대) 및 교육과정개발비, 실험실습장비구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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