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친 심신, 백일섭의 전복예찬에서 전복해신탕으로 충전하세요”

익산--(뉴스와이어)--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고, 어느새 우리 몸은 여름보양식을 찾고 있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가지각색 보양식 중에서, 몸에 좋은 재료를 골고루 섞은 ‘퓨전 보양식’이 뜨고 있다.
그중 ‘백일섭의 전복예찬’에서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줄 전복해신탕과 이색 별미 전복연잎밥을 만날 수 있다.

전복해신탕은 전복을 비롯한 해산물과 삼계탕이 만나 탄생된 요리. 영계백숙, 낙지, 전복, 해삼, 가리비 등 원기회복에 좋다는 식재료는 웬만큼 들어가 보양식의 황제라 칭할만한 요리이다. 특히, 구수함을 더한 누룽지와 여러 식재료가 조화를 이루며 맛을 내도록 붓는 특제 한방육수가 전복예찬 해신탕의 맛의 비결. 8가지 한약재가 들어가서 열이 많은 음식인 닭과 기타 음식의 궁합을 맞춰 준다. 4인 가족 기준 3만 9천원(中)으로 즐길 수 있다.

여름철 잃은 입맛을 살려줄 전복연잎밥은 최근 백일섭의 전복예찬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신메뉴. 전복과 100% 국내산 찹쌀을 사용하여 한약재와 잣, 대추, 밤, 단호박 등 영양을 듬뿍 담아 밥을 짓고 신선한 연잎으로 감싸 연잎의 향과 영양을 느낄 수 있다. 연잎에는 많은 양의 철분이 들어 있어 빈혈에 좋다고 하며, 두뇌 발달과 혈관성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올 여름은 삼계탕이나 보신탕 말고, 맛도 영양도 업그레이드된 전복해신탕과 이색 별미 전복연잎밥은 어떨까.

백일섭의 전복예찬은 전복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전복요리 전문점이다.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매일 전남 완도에서 전복을 직접 공급받기 때문에, 신선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전복요리를 만날 수 있다. 이 곳에서는 1인당 6,000원대인 식사메뉴에서부터 1~2만원대의 다양한 전복요리를 즐길 수 있다.

겨레가온데 개요
완산골명가의 본사 (주)겨레가온데는 정통 전주콩나물국밥을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화 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입니다.

백일섭의전복예찬: http://www.koreajunb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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