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활력사업은 올해부터 2007년까지 3년간 총 1,716억원(국비 1,005억원, 인센티브 국비 35억원 지방비등 676억원)을 투입하여 도내 2개시와 11개군에서 추진하게 된다.
신활력사업의 시군별 국비지원 규모는
- 군위, 청송, 영양, 봉화, 울릉군(5개군)은 연간 각 30억원씩 총 90억원
- 영덕, 의성, 청도, 성주, 예천군(5개군)은 연간 각 25억원씩 총 75억원
- 상주, 문경시와 고령군(3시·군)은 연간 각 20억원씩 총 60억원을 지원함으로써 시군별 낙후정도에 따라 차등을 두고 지원하게 되어 지역이 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하는 신활력사업은 지역혁신과 발전을 유도하는 사업으로서 지금까지 추진하여온 마을단위 도는 읍·면단위 개발 사업방식에서 탈피하여 시·군단위로 추진하며, 사업내용도 기존의 오지개발, 도서개발, 정주권 개발사업 등 낙후 농어촌개발 사업은 환경정비, 생산기반시설 확충 등 하드웨어 사업에 중점을 두었으나 신활력사업은 낙후지역에서 실질적으로 탈피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사업에 중점을 두도록 하였으며, 대학과 기업, 연구소, NGO, 언론등 혁신 주체들의 역량을 총집결, 자율적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수립, 추진 토록 하였다.
지금까지 신활력사업은 사업추진단위와 사업시행방식이 다름에 따라 사업시행 주체인 시군에서는 사업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시·군단위 사업설명회(공청회)를 개최하여 지역 공감대를 형성, 주민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학계와 기업체 및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 사업계획수립에 완벽을 기하였고 경북도에서는 「경상북도 신활력사업 자문위원회」를 구성, 시군별 사업 기본계획에 대한 컨설팅을 하였으며 행정자치부에서는 「신활력사업 중앙 자문위원회」를 구성, 컨설팅과 평가회를 개최하는 등 5회에 걸친 수정과 보완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데 7개월의 기간이 소요되었다.
이와 같이 지역 여건과 사업효과를 고려하여 사업 내용을 수정하고 보완한 결과 사업계획이 우수한 시군에 부여되는 중앙의 인센티브 사업비 35억원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신활력 사업내용과 추진전략은 지역별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고 가장 경쟁력이 있는 자연경관과 고장의 전통, 그리고 명품이나 특산물을 이용하고, 생산, 판매함으로써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발전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는 특화산업을 개발, 육성키로 하였으며, 향토자원을 이용한 고부가 가치산업과 지역의 이미지제고산업, 지역민교육프로그램개발, 노인복지, 의료서비스 향상 등 사업내용도 다양하게
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이와같이 낙후 농어촌에 대한 신활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이제 도시와 농촌은 대립적 관계가 아니라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농도상생의 관계로 전환할 것이며 농어촌 주민들도 지역혁신 역량의 강화로 앞으로 농어촌은 수동적, 의존적 발전이 아니라 자립적 발전이 가능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신활력사업의 활기찬 추진과 함께 균형사회발전을 위한 농어촌 지역의 개발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간 개발격차를 해소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 13개 시군별 사업내용
○ 상주시 - 곶감의 명품화 및 농촌관광육성사업
- 대량생산과 높은 당도로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상주곶감을 더욱 명품화 시키고 유통시스템을 구축하며, 쌀과 포도 등 풍부한 농산물의 판매촉진과 연계,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 문경시 - 오미자 건강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 문경지역에서만 대량생산되며 성인병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오미자를 웰빙 식품으로 개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 군위군 - 도시근교 녹색 농촌체험지구 조성사업
- 대도시의 배후 농촌지역여건을 이용, 친환경농업과 도시인들의 농촌 체험공간을 제공하여 주민소득과 연계
○ 의성군 - 의성 마늘 명품화 사업
- 마늘식품의 요리 개발과 기능성 강화 마늘생산(셀라늄의 항암효과)으로 타지방 마늘과의 차별화전략 추진
○ 청송군 - 청송사과 경쟁력 강화사업
- 한·서의 차(기온차이)가 큰 청송지역의 당도 높은 사과를 고부가가치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주왕산의 자연환경을 청송군의 발전 자원으로 활용
○ 영양군 - 참 건강고장 영양 브랜드화 사업
- 오염되지 아니한 청정 자연을 이용 농촌건강 관광대학을 개설하고 영양 산나물과 반딧불이 생태공원을 영양의 명품으로 개발, 지역개발 촉진
○ 영덕군 - 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웰빙) 영덕만들기 사업
- 오십천 황금은어의 양식·판매, 해산물과 관련한 웰빙상품개발
○ 청도군 - 청도반시 산업화 사업
- 씨없는 청도반시의 품종 개량, 확대재배 및 아이스 홍시, 감염색 산업 육성 등 고부가 가치 사업 추진
○ 고령군 - 대가야 르네상스 고령 만들기 사업
- 대가야 역사문화의 고증과 대가야 문화대학 운영, 대가야 농촌 관광 프로그램개발 등
○ 성주군 - 성주참외 구조 고도화 사업
- 전국 참외 생산량의 56%(5800여 농가에서 3720ha, 연간 139천톤생산)인 성주참외의 유통센터 설치, 전자상거래 기반 구축 및 참외유통망 확충과 농업체험 활성화 사업추진
○ 예천군 - 애플밸리, 애그리바이오(농업과 생물 공학이 합쳐진 곤충산업으로 농업생산성 향상) 클러스터 육성사업
- 사과체험 관광마을 조성, 곤충 바이오 박람회 개최등 친환경 농업활성화 촉진
○ 봉화군 - 파인토피아(Pinetopia) 봉화
- 전국 유일의 춘양목 생산지인 봉화의 강점과 봉화 자연산 송이의 특산품을 관광 자원화하고 청정지역 팬션타운, 민박 등으로 주민소득원 개발
○ 울릉군 - 블루투어리즘(바다관광)육성 및 특산물 브랜드화 사업
- 신비의 섬 울릉도 바다관광과 오징어 및 해양심층수 개발사업으로 주민소득과 지역개발 촉진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새마을봉사과 053) 950-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