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10-2011년 제4기 입주작가 ‘교환 exchange'전을 6월 29일부터 7월 25일까지 스튜디오 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4기 입주작가 전시에는 회화, 조각, 사진, 드로잉 등 5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전시주제는 ‘교환 exchange’이라는 테제로서 문화와 문화의 사이, 사람과 물질의 사이 등 끊임없이 관계를 주고받음으로서 이루어지는 상생을 표현하고 있다.

제1전시장에는 숯으로 풍경을 재해석한 박영학의 작품과 시멘트와 찰흙으로 빛어낸 곽이브의 입체작품, 캔버스에 인형이미지를 무수히 채워 넣어 현대인의 욕망을 우회적으로 보여주는 허수영의 작품과 곰팡이를 작품의 재료로 선택하여 존재가 사라지고 만들어지는 역설의 순환을 박재환작가 보여준다.

또한, 장백순 작가는 짚 멍석을 철로 주조하여 설치함으로서 조각에 잊혀 진 기억을 되살려준다.

제2전시장에는 이진영의 1800년대 초창기 사진을 수작업으로 재현해내 아날로그적 사진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으며, 현대인의 강박관념을 재해석하여 풀어내는 박보환의 회화작업과 전재혁의 카툰만화 드로잉, 현대인의 욕망과 자아를 화려한 색감과 초현실적 이미지로 표현해내는 오윤아의 매니큐어 작업, 김종민의 회화, 지영 작가의 철판 부식 기법인 에칭작업을 선보여 현대예술의 섬세한 재료적 감각과 아이디어를 관람객에게 제안한다.

또, 제3전시장은 강희주의 색면 추상을 보여주는 동양화 작품과 유순상의 도시풍경을 재해석한 회화작품, 박유진의 드로잉과 입체 작품이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미술창작스튜디오는 69명의 작가들을 배출한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과 작품전시 성과물로 국내외 미술관계자와 지역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예술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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