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발생이 의심되는 구제역은 지난 25일 태안시 소재 낙농시범마을내 한중합작농장의 젖소에서 발생하여 지난 27일 아무런 해명없이 살처분 된 것을 국내사료업체의 현지 직원이 전하면서 밝혀졌다.
발생지역이 우리나라와 마주보고 있는 최단지역에 위치하고 있고 한국의 여행객이나 축산인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인 만큼 언제든지 구제역이 국내로 반입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구제역의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하여 해외여행객에게 중국 등 구제역 발생 의심지역의 여행을 자제하고, 축산농장 방문을 하지 말 것이며, 입국시에는 축산물은 휴대하지도 말도록 당부하였다.
또한 국내 축산농가에는 매주 수요일의 “일제소독의 날” 에 소독 등 정기 적인 소독과 사람과 차량의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며, 황사 발생 시는 황사에의 노출을 피하고 황사후엔 물로 깨끗이 세척 하는 등 “황사시 축산농가 관리수칙”에 따라 조치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침 흘림, 수포 등 의심증세 발견시는 즉시 관계 당국에 신고 (1588-4060, 080-326-0015)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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