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농업기술원에 의하면 세계 무역 자유화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나라 복숭아 과수산업은 매우 어려움에 처해 있는 현실이고, 중국의 WTO가입 및 칠레와 FTA 무역협상 체결 등으로 인한 수입 자유화로 한치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헤쳐 나갈 방법으로 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은 고품질 복숭아를 조기에 생산하고 농가의 소득을 향상 시킬수 있는 복숭아 시설재배기술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해 오고 있다.
청도복숭아시험장(장장 심용구)은 복숭아 시설재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2002년부터 현재까지 연구한 결과 금년도 첫 수확은 5월 2일 하게 되었다.
첫 수확한 복숭아 품종은 “서광유도”로 1월 25일부터 첫 가온을 시작한 후 95일 만에 수확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으며 노지보다는 50일 정도 앞당겨 수확하게된다.
시설하우스 복숭아 재배 방법은 휴면이 끝난 1월부터 가온하면 되는데 가온시 갑작스런 온도 환경 변화에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초기에는 지온 상승을 위하여 지표면에 비닐 멀칭을 먼저 10일 정도한다.
그 다음부터는 3℃로 1주일, 5℃로 1주일, 꽃눈이 움직일 때 7℃, 꽃 봉우리가 부풀었을 때 10~12℃로 차즘 온도를 높혀 개화 시기인 2월 28일경에는 야간에는 15℃, 주간에는 27℃로 유지하였다.
개화시기에는 수정용 호박벌 1군을 방사하여 결실율을 향상시켰으며 개화기에는 물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점적관수로 적당히 수분을 공급하여 주었다.
시설복숭아의 이점은 노지에서 가장 빨리 생산되는 복숭아보다 50~60일정도 빨리 생산되므로 생산량은 적은 반면 높은 가격에 판매할수 있어 재배농가의 소득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본다.
금년의 경우 1kg 당 20,000원~30,000원에 서울 도매시장에 판매할 수 있어 일반 노지보다 7~10배정도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청도복숭아시험장에서는 복숭아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과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복숭아 시설형태별 적품종을 선발하고 친환경적인 병충해 방제로 보다 우수한 고품질 과실 생산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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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복숭아시험장 054)373-5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