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석현용)에서는 청정강원 으뜸쌀 생산을 위해 우리지역 이앙 적기인 5. 10~30일경에 모내기를 하고, 질소질 비료는 알맞은 량을 주도록 농가에 적극 당부하였다.

적기보다 일찍 모내기를 할 경우 영양생장기간이 길어 양분과 물의 소모량이 많아지고, 후기 잡초 발생량 증가와 고온기 등숙에 따른 호흡량 증가로 벼 알의 양분 소모가 많아짐에 따라, 금간 쌀이 늘어나 미질이 떨어지게 되며, 반대로 모내기가 너무 늦으면 충분한 영양생장을 하지 못하여 수량이 감소되고 뿌리가 깊게 박히지 못하여 잘 쓰러지며 미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추석 전 조기햅쌀 출하를 목적으로 하는 농가를 제외한 일반농가는 적기에 모내기를 하여 쌀 품질을 높여나가야 한다.
- 이앙 적기 : 동해안 5. 10~30, 영서내륙·산간고랭지 5. 15~5. 30일
- 벼알 익는 기간 기간 중 적정 기상조건 (이삭 팬 후 40일간)

또한 이앙포기와 본수가 많아지면 주간 경합이 증가하여 생육이 불균일하고 반대로 적게 되면 포기 내 가지치는 수가 많아져 쌀 품질이 떨어지게 되므로 지대별 알맞은 포기수를 확보토록 이앙기계 조절을 당부하였다.

※ 지역별 이앙최적기 전후 5일 이내 모내기 하되 적정주수확보를 위한 이앙기 식부침 조절

아울러, 벼의 잎·가지치기 등 각 조직을 만드는데 필요한 질소질 비료는 기준량(9kg/10a)보다 많이 주게 되면 쌀의 외관 특성이 크게 나빠지고 완전미 비율이 줄어들며, 쌀에 흰점 등이 생기는 심복백미·유백미·청미가 크게 증가하게 된다. 또한, 쌀의 투명도는 낮아지게 되며, 단백질 함량이 증가하여 밥을 지었을 때 밥이 딱딱하여 밥맛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되므로 기준량을 꼭 지켜줄 것도 당부 하였다.

도열병·잎집무늬마름병·멸구류 등 병해충 피해가 증가하고, 냉해에 견디는 힘이 약해 생육후기 저온경과 시 쭉정이 벼 발생 증가

질소시비량 결정은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 결과를 토대로 적정량을 시용토록 하되, 지난해 쓰러진 포장과 질소비료를 상습적으로 과용하는 지역은 50%정도를 줄여주고, 마지막 알 거름은 생략하여야 한다.
※ 질소비료 기준량 : 10a당 일반쌀은 9kg, 프리미엄급(최고쌀)은 7kg으로 조정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청정강원 으뜸쌀 이미지 유지와 수입쌀 국내시판에 대비 강원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최고쌀(Top Rice)생산 시범단지(철원을 비롯한 3개시군 134농가 150ha)에 지역별 최적 이앙·적정 포기수 준수·질소비료 절감시용 등 RPC와 연계한 완전미 생산을 위해 최고급 쌀 생산기술 시범요인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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