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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4 15:31
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청소년자원봉사센터(소장 허철수)에서는 5월 7일~16일 (10일간) 지난해 발생한 지진해일피해지역인 스리랑카내 쓰나미지역에 청소년해외봉사단 10명을(청소년9, 지도자1) 파견한다

쓰나미 해일피해지역 청소년해외봉사단 파견은 청소년위원회와 한국청소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전국 시·도청소년봉사단 139명, 지도자 27명, 의료진 및 취재진 12명으로 총178명이 스리랑카내 쓰나미 피해지역인 골, 마타라, 함반도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청소년해외봉사단 파견은 쓰나미(지진해일) 피해지역에서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세계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문화 열린 교육을 통하여 글로벌 리더쉽을 갖춘 세계시민의 자질을 키우는 것은 물론 인권과 평등에 대한 현실적 경험과 건전한 국가권 형성을 위하여 지난 2월 쓰나미지원 특별위원회의 개최 후 현지답사, 스리랑카 정부와의 합의과정을 통하여 최종 5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 것이다.

청소년해외봉사단은 피해지역내에서 가옥복구 및 마을정리, 음악·미술지도 및 체육활동, 친선교류축제 등 현지 청소년과 함께 청소년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각 지역센터별로 수집된 학용품 10,000세트를 피해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제주도청소년자원봉사센터에서 파견되는 청소년해외봉사단은 청소년자원봉사대축제 수상자 및 우수동아리지원사업 참여자로 구성하였으며 5월 6일 14:00 제주국제공항에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10일간의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제주를 출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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