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외국인노동자 문화홍보대사 위촉
그동안 MBC TV ''느낌표''의 "아시아! 아시아!"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가족을 만나게 해주는 감동의 전령사 역할 수행뿐만 아니라, 특히 쓰나미 피해국가를 중심으로 많은 기여를 해온 개그맨 윤정수와 KBS2 TV ''폭소클럽''의 "블랑카의 뭡니까, 이게"에서 동남아 이주 노동자들이 느끼고 있는 문화적 이질감과 한국인의 홀대를 익살스럽게 꼬집었던 개그맨 블랑카가 이번에 또 다시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가꾸기 위한 대열의 최선두에 나선다.
1992년 SBS 개그 콘테스트(꾸러기 대행진)와 2003년 KBS 문화채널의 코미디프로그램(2003 한반도 유머 총집합)으로 데뷔한 윤정수와 블랑카는 2004년에 각각 MBC 방송연예 대상 PD가 뽑은 쇼 스타상(버라이어티부문)과 KBS 연예대상 신인상(코미디부문)을 수상하는 등 인기절정의 가도를 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시아!"와 "블랑카의 뭡니까, 이게"코너 진행을 통해 체득한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그들과 맺은 친근함 등으로 이번에 부여받은 문화홍보대사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낼 것으로 보인다.
윤정수와 블랑카는 앞으로 외국인노동자 문화축제 등 관련행사 참여(사회자 등) 등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가꾸기 위해 문화관광부와 외국인노동자 지원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각종 외국인노동자 지원활동에 문화홍보대사로 참여 활동하게 된다.
윤정수와 블랑카에 대한 외국인노동자 문화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5월 4일(수), 오후 5시, 문화관광부 3층 장관회의실에서 외국인노동자 지원단체 대표, 외국인노동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소외계층 문화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관광부가 올해 중점적으로 준비중인 외국인노동자 문화축제는 40만 명이 넘는 국내 외국인노동자들과 한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대규모 문화축제의 장으로 오는 6월 5일(일), 서울광장(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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