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가칭) 설립 추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설립추진 배경은 국내의 어린이도서관을 선도 육성할 수 있는 국가대표어린이도서관 설립에 대한 사회적 요구증대와 함께 인성중심의 독서 운동 확산을 위한 정부차원의 독서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학위논문관의 논문자료는 본관으로 이관 운영하고 학위논문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기능을 전환하는 내용이 담긴 문화관광부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03~2011)을 2002년 8월 발표한 바 있다.
새롭게 단장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2,435평)은 어린이 공간, 멀티미디어자료 공간, 청소년 교양 공간, 연구 및 창작활동 지원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기능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어린이청소년도서관운영 활성화와 아동 독서진흥정책의 시행, 아동문학 등 활동 지원, 전문사서의 능력향상 프로그램 연구,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으로서 세계의 아동문학상 작품과 세계명작 등 장서확충과 국내 외 도서관과 교류 협력을 통해 국가 정보 경쟁력의 향상 및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학위논문관에서 운영하고 있던 논문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학위논문실(7층)로 신속히 이관하여 개설 운영함으로서 자료이용의 불편도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의 위상정립을 위해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설립과 운영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코자 「미래의 꿈! 어린이와 도서관」을 주제로 작은 도서관, 어린이실 운영자, 작가, 독서운동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열린 정책 세미나가 2005. 5. 16(월) 14시에 국립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향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설립되면 그 동안 자료이용이 제한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도서관 이용이 가능해짐으로서 아동자료에 대한 정보 이용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활성화될 것이며, 이와 함께 아동관련 분야 연구와 출판진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06년 8월 IFLA(국제도서관연맹총회) 주최의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서울대회(150여 개국 4,000여명 참석예정) 개최 시 견학코스로도 활용함으로서 세계인에게 우리나라의 도서관 발전상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락처
국립중앙도서관 02-568-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