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울산시는 지난해 2명에 이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전문경력인사 5명을 보유, 지역 R&D 사업에 활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울산시의 전문경력인사 활용사례가 가장 모범적으로 평가받고 있어 한국연구재단의 이번 선정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사업’은 한국연구재단에서 과학기술 등 사회 주요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는 전문경력인사를 초빙하여 그들의 축적된 지식을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연구개발사업에 활용하는 과학기술 장려정책으로 전문경력인사에게는 연구장려금(국비 300만원/월)이 3년간 지원된다.
지원을 위해서는 만 63세이하의 국가공무원법상 2급 이상인 자, 종업원 50인 이상 산업체의 등기상 상근 임원급인 자,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에서 최소 15년 이상 근무경력 등의 자격이 필요하다.
이번에 선정된 주영제씨(만61세)는 서울대 대학원 화학석사, Lousiana State Univ. 화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주)금호석유화학 연구소장을 역임하였으며, 유기합성분야에 있어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민진씨(만58세)는 경북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주)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개발실장, (주)현대오토넷 품질본부장을 역임하였으며, 자동차 및 부품 품질개선· 친환경자동차분야에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보유한 전문가이다.
정재영씨(만58세)는 울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후 (주) 동보에서 기술연구소장 겸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부품생산·장비개발·품질관리·전략기획 등 다년간 기계관련 분야에서 종사하면서 국내 최고의 이론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선정된 2명의 전문경력인사와 함께 총 5명의 전문경력인사(산업체 공장장 및 연구소장 4, 정부출연연구소 1)와 시에서 자체 추진하고 있는 퇴직 공장장 등 전문경력인사 지원센터(NCN)를 연계·활용함으로써 지역산업발전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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