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25개 기업 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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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8 10:36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의 전자세금계산서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이 최근 25개 기업을 윈백했다.

현대시멘트, 동국제강, 알리안츠생명, 아이리버, 소니코리아, 아이리버, 온세통신, SK텔링크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은 타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사용해오다가 스마트빌로 교체했다. 25개 기업 중 절반이 넘는 14개 기업은 교체 사유로 SAP, 오라클 등 ERP 시스템과의 연동을 꼽았다. 이들 기업들은 기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가 연동이 불안정하거나 새로운 ERP 도입에 따라 완벽한 연동을 위해 스마트빌을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전체의 31%에 달하는 8개 기업은 고객 서비스 불만을 교체 사유로 들었다. 스마트빌은 자체 고객센터를 운영해 고객 문의에 신속하게 응대하고 있으며 메신저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수신, 팩스 수신 기능 등 사용자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전체의 15%인 4개 기업은 거래처나 동종 업계에서 스마트빌을 사용하고 있어 교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오주영 이사는 “스마트빌의 장점인 ERP 연동 기능이 널리 알려진데다 고객 만족을 위해 서비스를 꾸준하게 강화해 온 것이 윈백의 배경이 되었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갈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개요
2007년 설립된 비즈니스온은 350만 누적 고객사를 보유,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약 40%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을 필두로 전자계약, 스마트 MI 등 수많은 연동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국내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smartbi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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