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는 정부 정책 이야기와 날씨 정보, 한글 맞춤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담은 ‘정책투데이’ 어플을 7월 1일부터 MS 윈도우모바일과 안드로이드 모바일용 2종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어플 : 응용프로그램을 의미하는 ‘Application’의 줄임말로써 날씨, 교통 등 특정 기능이 들어가 있는 프로그램을 말함

이번에 보급되는 ‘정책투데이’ 어플은 정부와 연구기관, 그리고 통신사가 함께 만든 것으로 정보의 개방과 민관협력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상청, 나라인포테크와 협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SK텔레콤은 모바일 어플 개발을 담당했다.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날씨 정보는, 폰에서 제공되는 날씨정보에 비해 동네단위까지 확대하고, 이동 지역의 날씨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어맞춤범 검사기는 나라인포테크에서 제공하며, 철자, 띄어쓰기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모바일상 글을 쓰거나 문자를 보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 부처 블로그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매일 우수 블로그 기사도 함께 제공한다.

‘정책투데이’ 어플은 SK텔레콤 ‘T 스토어’(www.tstore.co.kr)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출시한 아이폰용 ‘미니공감’ 어플은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 명칭도 ‘정책투데이’로 변경하여 업그레이드 된다.

아이폰용 ‘정책투데이’는 트위터, 미투데이, 이메일로 관련 기사를 보낼 수 있으며, 정부부처 모바일 웹 바로가기, 정책 퍼즐, 동영상 정책정보,한국어 맞춤법 기능을 추가 제공한다.

‘미니공감’을 이미 설치한 사람들은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 설치되며, 새로 설치할 경우 ‘뉴스’ 카테고리 ‘정책투데이’로 검색하여 다운 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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