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무대를 장식한 6월의 주인공은 2004년 결성된 혼성 4인조 밴드 <몽니>와 2008년 혜성같이 등장한 락밴드 <바닐라 시티>이다. 이들은 6월 접수된 43팀 중 네티즌 평가와 전문가 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 되었을 만큼 음악성, 독창성, 대중성 면에서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자랑한다.
실제 작사, 작곡, 연주, 프로듀싱에 레코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몽니>는 세련된 모던락을 통해 공연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신인 이상의 대우를 받고 있는 밴드다. 이미 지난해 진흥원이 주관한 ‘헬로루키’ 사업의 우수 인디밴드로 선정되기도 했던 <몽니>는 최근 자우림의 기타리스트 이선규가 프로듀서를 맡고, 베이스 김진만이 믹싱에 참여해 음악성을 한층 강화한 2집 [This Moment] 앨범으로 팬들 사이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한편, 편안한 멜로디로 대중들과의 소통에 나선 <바닐라 시티>는 그룹 활동을 해 온 드러머와 보컬 뿐 아니라 치열한 오디션을 통과한 기타와 베이스 등 이미 실력이 보장된 멤버들로 구성된 밴드다. 1집부터 거리 공연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법을 몸으로 익힌 이 밴드는 지난 4월, 2집 앨범 <하늘을 품은 소년>으로 달콤하면서도 유쾌한 사운드를 선사한 바 있다.
역량 있는 라이브 뮤지션에게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이 프로젝트는 라이브 공연이 가능한 창작곡 4곡 이상을 보유한 뮤지션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선정된 팀은 Mnet [A-LIVE ; Take out]의 출연을 비롯해 엠넷닷컴, 미투데이를 통한 온라인 홍보 지원과 함께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6월의 뮤지션으로 선정된 <몽니>와 <바닐라시티>의 첫 무대를 담당한 Mnet <A-LIVE Take Out> 제작진은 “신인 밴드 특유의 신선함과 깊이 있는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 반응이 최고였다. 앞으로 실력파 뮤지션들의 다양한 음악을 기대해 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이 대중들과 소통하게 될 공연마당 프로젝트 [A-Live ; Take out]은 28일(월) 밤 11시에 엠넷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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