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류지역 바이어 300명 초청, 수주패션쇼․일대일수출상담회 진행
- 우수 디자인 보유한 중소패션업체에 해외판로개척․브랜드마케팅
서울시는 오는 9월 2일(목)~3일(금) 양일간 신당동 서울패션센터에서‘2010년 해외바이어 유치 패션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동대문 중소패션업체를 대상으로 수주패션쇼와 1:1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수한 기술력과 패션디자인은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와 해외마케팅 노하우 부족으로 자력으로 해외진출이 어려웠던 동대문 패션업체의 해외판로개척과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국내 패션의류 선호도가 높은 중국, 일본, 미주, 유럽, 중동 등의 유명백화점, 대형 도매상 및 수입업체, 온라인쇼핑몰 운영업체 유력바이어 250여개사를 초청해 상담 후 실질적인 수출로의 연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국내 백화점 및 대형 유통업체도 함께 초청해 중소패션업체의 판로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10년 해외바이어 유치 패션수출상담회」에는 총 100개의 패션중소기업이 참가하며,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주패션쇼’와 ‘일대일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하고, 수주패션쇼에 참여하기 힘든 나머지 50개 업체에 대해서는 바이어가 영업장을 직접 방문해 순회상담을 실시한다.
<수주패션쇼>는 9월 2일·3일 오후2시와 4시, 매일 2회씩 총4회에 걸쳐 열리며, 참가업체들은 각각 5~6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 바이어의 구매력을 상승시키기 위해 비즈니스형 패션쇼장 설치해 패션쇼의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기존의 동대문패션에 대한 저가인식을 없앨 예정이다.
<일대일 비즈니스상담회>는 여성복, 남성복, 영캐주얼, 아웃도어, 액세서리 및 잡화 등으로 품목을 나눠 참가업체와 사전에 매칭된 바이어가 제품별 소재, 디자인, 제조 및 봉제공정을 직접 보며 상담 가능하도록 업체별로 제공되는 개별 전시공간에서 진행된다.
또한 서울시는 해외바이어도 선별해 초청할 예정인데 기존 수출상담회를 통해 일차적으로 구매력이 검증된 바이어에 대해, 지역전문가, 해외유관기관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어 유형이나 경영상태, 거래상황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유치대상을 엄선한다.
또한 온라인 비즈매칭시스템을 운영해 실시간으로 상담매칭을 진행하게 되며, RFID(전자태그)카드를 참여바이어에게 사전교부해 출입기록을 관리해 바이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사후 해외 마케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6월 29일(화)~7월 19일(월)까지 신청하면 되고, 의류·액세서리 및 잡화 등 패션제품 제조업체, 디자이너, 유통업체 등 서울소재 사업자등록을 보유한 중소패션업체는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비 무료다.
참여희망기업은 상담회 기간에 행사장에서 전시할 2011년 S/S의상 위주로100~150벌을 제작해 제출하면 되고,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심사단은 응모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제품 생산능력 △해외시장 적합성 등의 요건을 심사한 후 최종 100팀을 선정하는데, 신청서류 작성 경험이 없는 업체들을 위해 현장 순회접수와 포트폴리오 작성을 도울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www.sba.kr) 또는 서울패션센터(www.sfc.seoul.kr)를 통해 온라인접수와 우편접수가 가능하며 방문접수도 병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문화산업담당관(2171-2442) 또는 서울패션센터(3670-4532)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동대문 소재 더베이스엔터프라이즈 (대표 유지은) 중국 바이어로부터 각각 1억2천만원의 수주실적을, 진마니(대표 허진만)는 동남아, 일본 바이어로부터 6천만원 상당의 수주실적을 올린 바 있다. 이들 대표자들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주문이 있으며 유력 해외 바이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올해 상담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
서울시 마채숙 문화산업담당관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동대문지역을 비롯한 중소 패션업체들이 세계적인 유력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수출은 물론 한국의 패션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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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경쟁력강화본부
문화산업담당관 마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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