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서 ‘그린스타트운동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과제’에 대해 임은식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사무국장이, ‘녹색생활 실천 운동의 추진 현황과 개선 방안’은 윤하연 인천발전연구원 도시환경 연구실장이,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을 위한 인천시 기후변화 정책’에 대해서는 이중량 인천광역시 환경정책과 과장이 각각 주제 발제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에는 최혜자 인천광역시하천살리기추진단 사무국장, 권창식 가톨릭환경연대 사무처장, 서일석 인천 기후변화 강사단 회장 등이 나선다. 사회는 이희관 인천지역 환경기술 개발센터센터장이 맡는다.
이번 정책포럼은 저탄소형 녹색사회 구축을 위한 다양한 지역적 움직임을 파악하고 그 성과를 분석, 향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호가 아닌 실효성 있는 저탄소 실천운동을 담보할 지역적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여부, 시민참여 활성화 등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던져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그린스타트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후유증을 심각하게 앓고 있는 지구는 인류를 포함한 뭍 생명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서의 환경친화적 마인드와 생활방식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따라서 지역사회 주체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인천에서 저탄소녹색사회 구현 실천운동의 맥락을 짚어보고 개선하려는 노력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을 것”이라며 “ 그린스타트인천네트워크는 그러한 시도의 하나로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자연환경 보존에 힘을 보태려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우리나라 온실가스의 43%가 가정, 상업, 수송 등 비산업부문에서 배출된다. 비산업부문 배출은 산업부문보다 감축비용이 낮고 즉각적인 감축효과가 발생, 시민 개개인의 노력을 통해 조절 가능폭이 크다. 그린스타트운동은 국민의 참여와 실천을 통해 비 산업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고자 정부차원에서 추진한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이를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그린스타트인천네트워크는 지난해 2월 34개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참여로 출범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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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환경정책과 기후변화대응팀
팀장 황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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