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거장, 전통시장·쇼핑센터에 ‘스마티’ 기반 공동마케팅 추진

서울--(뉴스와이어)--KTH‘스마티’ 총괄운영사 제일거장(대표 이두순, www.jmaster.co.kr)은 대형마트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의 시장잠식으로 극심한 침체에 빠진 전통시장 등을 되살리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고객확보 및 집객서비스인 ‘스마티’를 이용한 공동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통시장, 집단유통상가 등은 지속적인 고객감소의 여파로 사업기반이 뿌리째 흔들리고 기본생계 유지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광고 홍보의 필요성을 절감하지만 여건도 되지 않고 그 효과도 예전 같지 않아 극소수만 시도하고 대부분은 손놓고 있는 실정이다.

회사는 악화일로인 전통시장 등을 회생시키기 방법으로써, 많은 점포가 참여할 수 있고 적은 비용으로 최대 광고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공동마케팅이 한가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이에 적합한 마케팅툴로써 ‘스마티’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고 한다.

‘스마티’서비스는 지난 2여년 동안 삼성 LG 전자랜드 등의 전국 가전매장과 농협 청주하나로클럽 및 프랜차이즈 음식점 주점 등에서 3%에서 10%대의 높은 고객반응률을 보이는 등,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놀랄만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스마티’서비스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은 최대 100개 가입점포가 각각 연간 7만원의 비용을 지출하여 운영된다.

이기순 센터장은 “지난 2여년간의 스마티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경험을 살려, 침체에 빠져 있는 전통시장·집단유통상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히고, “중소 자영업주의 개별적인 노력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공동노력이 절실한 시점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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