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모집한 ‘AD STARS 2010 자원봉사단’ 은 행사운영, 통역, 의전지원 등 10개 부문 110명의 모집인원에 384명이 지원하여 3.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광고제 기간(8.26~8.28)을 전후해 활동하게 되며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한 자원봉사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자원봉사단 발대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씀, 자원봉사단 임명장 수여, 자원봉사단 발대 선언,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이날 위촉할 ‘2010 부산국제광고제 홍보대사’로는 탤런트 겸 배우 오지호씨와 홍수현씨를 위촉할 예정으로, 오지호씨는 KBS드라마 ‘추노’와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이며, 홍수현씨는 지난해 SBS ‘천사의 유혹’에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 주목을 받았으며 올들어 영화 ‘나루’의 여주인공 ‘나루’역으로 전격 캐스팅되었고, 최근에는 KBS가 연중기획으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 캠페인 기부행렬에 동참, 희귀병을 앓고 있는 변주성(8) 군과 가족이 되기 위해 직접 대구를 찾기도 했다.
오지호씨와 홍수현씨는 2010 부산국제광고제의 홍보대사직을 수락하면서 앞으로 AD STARS 2010의 국내외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6월말까지 홈페이지(www.adstarsfestival.org)를 통해 작품 출품을 받았으며, 출품이 마감되면 7월 중 온라인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이 가려지게 되고, 본선 진출작은 오프라인 본선 심사위원에 의해 그랑프리 등 수상작이 결정되고 광고제 기간동안 시상식이 개최된다.
특히, 2010 부산국제광고제는 ‘뉴웨이브(New Wave)’를 테마로 전문 연사와 광고인들을 초대하여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개최, 세계 광고계의 흐름과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는 광고전시회, 재미있는 광고상영, 애드 스트리트, 홍보대사 팬사인회 등 부대행사를 개최하여 광고인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광고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광고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성원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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