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7월 1일자로 일본어판 ‘ダイナミック 釜山’ 창간호 7천부를 발행하여 일본 현지 공관과 관광·경제 관련단체를 비롯,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배포한다. 창간호는 타블로이드 판형에 8면 올 컬러로 발행하고, 2호부터는 같은 판형에 4면 올 컬러로 제작한다. (발행주기는 월간)
부산시가 외국어 신문을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부산 APEC을 앞두고 2005년 7월 15일자로 영어신문 ‘Dynamic Busan’을 창간하여, 부산의 도시 위상과 발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시작한데 이은 것이다. 이번 일본어신문 발간은 한류 열풍으로 부산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일본어신문을 창간하여, 국내·외 외국인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신문발행을 주관하고 있는 부산시 미디어 센터는 일본어신문 ‘ダイナミック 釜山’이 일본 현지 및 부산을 찾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부산시정의 일반적인 동향보다는 부산을 널리 소개하며 도시강점을 강조하는데 초점을 두고, 해외교류, 시정 세일즈, 국제행사, 외자유치 등과 같은 내용의 기사들로 세계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한껏 보여줄 예정이다.
창간호는 ‘일본인 관광객 매년 증가’ ‘부산-후쿠오카 친구에서 형제로’ 등의 기사를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한 이웃 일본과의 관계, ‘부산 100배 즐기기’ ‘부산의 맛’ ‘부산의 쇼핑 인프라’ 같은 부산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하고, 대마도의 한국전망대에서 본 부산의 야경을 큰 사진물로 다룬다.
한편, ‘ダイナミック 釜山’은 부산지역 특급호텔·관광안내소·국제선 항공기 등 36곳과, 해외자매도시·재외공관 81곳, 국내 주한공관 및 외국기업 등에 정기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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