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사회약자 인권을 위한 (사)열린네트워크(대표 변경택)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소장 이광영)는 7월 1일부터 23일까지 23일간 열린 공간인 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 인권전시관에서 ‘萬가지 그림(畵)을 통해 본 장애차별展’을 통해 평등을 모색하는 전시회를 초대전 형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사)열린네트워크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에서 장애인작가 8명, 비장애인작가 13명 등 총 21명의 작가들로 구성된 外/人/부/대(대표 안태성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가 (재)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송영욱)의 후원으로 주최하였던 전국 순회 전시작품들을 그대로 이어받아 장애인 차별의 현실을 부산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장애차별 만(萬)·화(畵)·전(展)’은 전국을 순회하면서 여러 가지 그림을 통해 장애인 인권의식 확산과 인식제고,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과 차별의식을 변화시키는 소중하고 뜻 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변경택 (사)열린네트워크 대표는 “인구의 1할은 장애인이며, 그 중 90%는 후천적 장애를 갖는 현실에서, 많은 시민들이 이번 전시회에 들러 장애인 차별의 실상을 알고 장애인의 인권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열린네트워크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는 오는 7월 2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열어 출품 작가들을 격려하고,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회장 조창용)가 후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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