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오는 7월1일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민선 4기’ 시정 변화와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미래 성장 동력 확충하여 글로벌 산업거점으로 도약

울산시는 2009년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수출 600억불을 달성하여 경기도를 제치고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한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특히 도시브랜드 가치(현대경제연구원)가 14조 8000억원에 달해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로 도약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생산 거점 기반 조성을 위해 일반산단(매곡, 길천, 중산, 모듈화) 총 189만2000㎡를 조성했으며 자유무역지역 등을 민간 선투자방식으로 개발하는 등 추가로 16개 사업에 걸쳐 1700만㎡를 조성 중에 있다.

또한 SB리모티브, 솔베이케미컬 R&D센터, 이스트만화이브 코리아, 대우버스, 아이리중공업 등 200개 기업 8조6000억원에 달하는 국내외 투자를 유치했으며 5만3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에코폴리스 사업과 태화강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 변신

울산시는 대기 수질 생태보전 등 시민과 함께한 ‘Ecopolis Ulsan’의 강력한 추진으로 환경생태도시 울산을 전국에 각인시켰으며 이는 울산의 새로운 브랜드가 되었다.

특히 4대강 사업의 모델로서 태화강이 전국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울산시는 수질과 경관을 회복한 태화강이 4대강 사업의 선도모델로 부각되면서 ‘아름다운 하천 100선’ 하천복원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십리대밭교는 십리대숲 생태공원과 함께 우수디자인(GD) 상품으로 선정되어 태화강이 울산의 명품 랜드마크임을 다시 확인시켰다.

또한 태화강 대공원, 전망대, 태화교·울산교 디자인 개선, 생태문화 갤러리를 완공하였고, 태화루 복원사업과 중류 생태공원 착공으로 역사와 문화, 낭만과 활력이 넘치는 태화강을 만들어냈다.

활기차고 품격 있는 문화 관광 도시 기반 조성

울산시는 민선 4기 동안 박물관 하나 없던 도시에서 암각화박물관, 박제상기념관, 대곡박물관, 외솔기념관을 개관하고, 박상진 의사 생가를 복원했으며 지난 2009년 울산박물관 건립을 착공하여 오는 2011년 6월 개관을 앞두고 있어, 울산도 이제 박물관 시대를 열어 나가고 있다.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업 메세나 운동을 전개, 41개 기업과 44개 문화예술단체가 결연하여 활발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100대 민족문화 상징’의 하나인 옹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준비한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신종플루로 불가피하게 연기되었으나, 2010년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를 통한 행복 공동체 구현

울산시는 일반회계의 19.3%를 복지예산에 투자하여 저소득층 보호 및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2010년 3,152억원으로 2006년 대비 95% 증가), 사회복지 공동모금 캠페인도 적극 전개하여 2009년 약 66억원(연말 집중모금 28억원)을 모금, 1인당 모금액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시책으로 지난 2007년 장애인콜택시 ‘부르미’를 도입(현재 20대)하고, 2009년 전국 최초로 ‘일반택시를 활용한 장애인 콜택시 시범사업’을 시행(37대)하여 안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도시 건설

울산시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를 성공적으로 개교하고, 테크노파크와 연계하여 그린에너지 개발을 담당할 혁신도시 3개 공구 모두 착공했으며, 울산도시공사를 출범(2007년 4월)시켜 종합환승센터와 전시컨벤션 등 특화기능이 들어 설 역세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울산항만공사를 출범(2007년 7월)시켜 동북아 종합물류허브가 될 울산 신항만의 관리체계를 선진화한데 이어, 진장유통단지에 차량등록사업소를 이전하고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하였으며, 복합유통시설인 진장디플렉스를 준공했다.

고객감동의 선진행정, 절약과 효율의 실용행정 구현

울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발전 프로그램으로 1만2,0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Best Ulsan’을 출범했으며 매월 2회 국내 최고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민 800여명을 대상으로 선진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울산시민아카데미 운영하고 있다.

또한 원스톱 여권민원서비스, 기업민원처리센터 운영 등으로 2009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와 ‘공공서비스 만족도지수’ 광역시 1위 차지했으며 원클릭 민원도우미, 민원처리 해피콜(321종 민원, 현재 고객만족도 94.9%) 등의, 민원처리만족도를 크게 제고했다.

또한 성과위주의 인사와 시정지원단 운영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인사혁신을 선도하여 ‘행정사관학교’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기구를 정부기준(11개)보다 2국 적게 운영하고 정원(2,307명)도 정부 기준(2,472명)보다 165명 감축 운영하여 인건비를 크게 절감했다.

특히 타 시·도의 38%인 732억원으로 본관을 신축하고 구관을 리모델링하여 효율적인 정부청사의 모델을 제시하고, 담장 없는 햇빛광장 조성과 내방객 주차 공간 확보로 ‘시민 중심의 신청사 시대’를 열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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