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화장품,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크림 출시
기존 달팽이 크림들이 피부 재생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미샤의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크림은 재생 효과는 물론, 바오밥 나무 추출물과 해양심층수를 함유하여 수분 기능까지 더욱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분을 살펴보면, ▲달팽이 점액 추출물을 70% 이상 함유해 전체적인 피부결 재생효과는 물론 ▲식물성 스템셀 추출물로 국소부위 색소 침착 및 흔적을 집중적으로 케어해 환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미샤의 베스트 수분 크림인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크림’의 주요 성분인 ▲수분 저장 창고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속 수분 에너지를 활성화시킨다. 정제수 대신 ▲해양심층수 100%를 담아 물 먹은 듯 촉촉한 피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도 차별점이다.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크림은 프랑스산 직수입 달팽이를 국내 청정지역에서 홍삼을 먹여 사육했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신선한 상태에서 달팽이 점액을 추출함과 동시에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에 전혀 무해하다는 것 또한 특장점 중 하나로 손꼽힌다.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공급, 자외선 및 외부환경에 손상된 피부의 재생관리, 각종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며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크림은 기존 달팽이크림의 피부 재생 효능에 수분 시너지 효과까지 강화시켰기 때문에, 제품 하나만으로도 재생크림과 수분 크림을 동시에 사용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크림’의 출시 기념으로 달팽이 점액 추출물이 함유된 재생 수면크림 겸용 마스크인 ‘수퍼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슬리핑 마스크(20ml)’와 함께 구성된 세트를 기획, 전국 미샤 매장 및 온라인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7ml,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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