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오는 6월 30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 GIS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문화재청에서 구축해 온 문화재 GIS의 현재 모습을 점검해 보고, 문화재 공간정보의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 설정과 전개에 대해 국내 GIS 전문가, 관련학계, 사용자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계획되었다.

세미나는 ‘문화재와 과학의 만남’이라는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5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주제는 ‘문화재 공간정보의 공개수준 및 범위’를 비롯해 문화재 GIS의 활용방안을 학술분야, 개발분야, 공공분야로 나누어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문화재 GIS 활성화를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문화재 공간정보 활성화 전략을 검토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채미옥 국토연구원 문화국토전략센터장이 진행을 맡고, 장호수 (재)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장, 박승규(재)영남문화재연구원 부원장, 윤정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지원단장, 이종수 산림청 사무관 등이 참여한다.

문화재 GIS는 2010년 현재 약 11만 건의 다양한 문화재 공간데이터베이스 및 각종 주제도를 구축하고, 활용시스템을 통해 일반국민, 사업시행자, 행정부처, 지방자치단체, 학술연구기관 등과 공간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정책세미나에서는 문화재 GIS를 보다 활성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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