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등학교 학생 학업성적부담 경감 방안 마련
<주요내용>
- 학교 교육방법의 개선으로 학습부담 경감
- 학교 밖 사교육 욕구의 학교 내 흡수
- 2008년 이후 대입제도의 올바른 이해 교육 강화
- 고교와 대학간 정보교환 활성화
□ 학습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학교교육 방법을 개선
중간고사 이후 학교현장의 정확한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학습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아울러, 그동안 추진해온 평가계획 공개, 시·도교육청 학업성적평가방법개선지원단 활동 강화, 수행평가의 계획 사전 조정을 통한 과중한 과제 부과 지양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나가고, 또한, 공정한 경쟁과 더불어, 학생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도록 인성교육과 탐구중심 학습, 협동학습 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 시·도별『학업성적평가방법개선 장학지원단』을 활용한 학교의 평가문항 분석으로 적정 난이도 유지 등 지도 강화
○ 학교의 평가계획 및 사후 출제문항 공개 추진으로 시험 부담 경감
○ 수행평가 계획 사전 조정 등을 통해 과중한 과제 부과 지양
○ 탐구중심의 교수-학습, 협동학습, 인성교육 등 강화
□ 학교 밖의 사교육 욕구를 학교 내로 흡수
방과후 수준별 보충학습과, 교수학습센터 및 사이버가정학습 운영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해 나가며, EBS 교과강의를 수준별 내용별 다양화하여 소외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사이버 가정학습 체제 운영
- 수준별·맞춤형 콘텐츠 개발 서비스(’04년 중학교,’05년 초등, ’06년 고등)
- 주요 5교과(국,영,수,사,과)에서 전교과로 확대 및 학습관리시스템 강화
- 사이버학급 편성 학생 수 확대(’05.4현재 1500학급 36,000명,⇒ ’05. 12, 기준 2500학급 50,000명 예정)
※ EBS 내신강의와 논술대비 강좌 확대
- 고 1,2학년 대상 내신관리 프로그램 편성·운영을 통한 저소득층 및 낙후 지역에 대한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 대입논술 관련 사교육 수요를 감소하기 위해 논술대비 프로그램 제공(’04년 350편, ’05년 11개대 50편 예정)
□ 2008학년도 이후 대학제도의 올바른 이해 교육 강화
중간고사 이후 학교별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여 학교생활기록부만이 대학입시 전형자료로 활용된다는 오해를 바로잡고 특히 특목고의 경우 ‘이공계 및 외국어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동일계열 특별전형’으로 내신성적으로 인한 불이익을 해소할 것임을 재차 강조하며, 예·체능계 학교에 대해서는 수능 최저자격기준을 완화하고, 학교생활기록부 및 실기위주로 선발하도록 유도하며 대학은 모집단위 특성에 따라 반영과목을 달리하고 있으며 특히 예체능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거의 입시에 반영하지 않아 고교의 모든 과목을 잘해야 한다는 오해를 불식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교와 대학간의 정보교환 활성화
대학입학담당자와 고교 교사간의 정보교환 워크숍을 5월중에 전국 4개 시도에서 개최하고, 이를 통해 고교와 대학간의 상호 이해를 넓혀, 바람직한 대입제도를 모색하고 교육현장의 문제와 상호 관심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학기 시작 전인 8월까지 대학별 전형계획을 확정토록 협조 요청하고, 이후 대교협과 공동으로 지속적으로 홍보를 통하여 대학입시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학교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학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학교공동체를 비롯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연락처
공보관실 2100-6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