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기업·전문가·공공이 협력해 도심내 주요가로변에 위치한 대형건물 전면공간을 품격 있고 활기찬 도시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업을 대상으로 6. 30일(수) 오후 2시 중구 다동 소재 예금보험공사 3층 대연수실에서 ‘민간건물 전면공간 활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으로 기업의 이해와 참여 유도>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문가들이 나서 전면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전문가 단체인 사단법인 도시가꿈에서 그 동안 전면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배경, 방법, 각종사례, 기대효과 등을 자세히 설명하여 기업의 이해를 도와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기업이 직접 개선 사례 발표... 생생한 이야기로 공감대 형성>

또 최근 광화문 KT 빌딩의 전면공간 및 용도변경 개선사례와 예금보험공사 시민휴게공간 마련 개선사례에 대해 기업이 직접 개선배경, 추진과정, 개선효과 등에 대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특히, 예금보험공사는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그 동안 서울시, 전문가 단체인 사단법인 도시가꿈과 협력하여 1단계사업으로 1층 로비를 커피숍과 시민휴게공간으로 변경했으며 용도변경 과정에서 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인허가기간 단축 등 원활히 사업추진토록 해정해진 기간내에 개장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공사의 폐쇄적인 이미지에서 시민에게 다가가는 이미지로 획기적으로 탈바꿈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설명회에서 예금보험공사는 그동안 전면공간에 대한 리모델링 및 지하층 전시관 설치 등 시민문화 활동공간으로 확대 추진되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요가로변 전면공간 활용 구상(안) 함께 전시>

그밖에도 시는 설명회 개최 장소인 예금보험공사 1층 로비에 전면공간 활용에 대한 구상(안)를 전시해 기업들이 전면공간 개방후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눈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해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단법인 도시가꿈에서 도심부 주요가로변 건물 전면공간 활용에 대한 구상(안)을 마련하여 기업설명회 장소에 전시하게 되며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은 이를 통해 전면공간 활용 효과를 직접 볼 수 있게 된다.

<기업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더불어 시는 이번 기업설명회를 사업추진상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설명회 장소를 공공청사가 아닌 기업으로 정한 것은 공공의 권위적이고 경직됨을 버리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법을 찾는 새로운 소통 방법으로 기업의 참여와 성과를 높이고자 한 것이라는 시의 설명이다.

서울시 김병하 도심활성화기획관은 “이번 기업설명회를 통해 건물전면공간은 물론 내부공간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균형발전본부
도심재정비1담당관 정유승
2171-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