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클래식, 미술, 연극, 국악 등 6가지 문화예술과 관련된 교육 및 체험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여대상자는 서울시 복지재단,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서울시 교 육청 등을 통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한 부모가정 등의 어린이들 에게 우선적으로 배정되며, 관심 있는 일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일부 교육에 한해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
서울시의 ‘어린이 여름방학 문화예술 교육’은 2008년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2009년 약2,200여명의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여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10년에는 클래식(오케스트라, 현악기), 미술, 연극, 국악 등 6가지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들 프로그램에는 세종문화회관의 산하예술단인 서울시 극단과 서울남산국악당 AIP 연수단원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교육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교육특징
○ 공연장을 찾는 기회가 적은 저소득, 다문화, 한 부모가정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문화예술체험 기회제공
○ 단체신청자 학교에서 공연장까지 제공 버스를 이용 one-stop서비스
○ 예술의 창조성 즐기기 “맘껏 상상하고 즐겁게 표현하자” 연극 프로그램 운영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방학 중에도 자가학습이 가능하도록 클래식 교육홈페이지 클래식 사파리(www.classicsafari.or.kr)가 온라인상에 구축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오케스트라의 각 악기 소개 및 공연장 이용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일선 초등교사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교사용 가이드도 출력할 수 있다.
올해 음악의 설계도 악보에 관한 정보를 추가하여 7월중 오픈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서울시 교육청 및 서울시 복지재단,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단체로 모집하고 있고, 톡톡뮤지움 ‘미술관’ 프로그램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잔여좌석에 한해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선착순으로 개별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www.sejongpac.or.kr) 공지사항에 게재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academy@sejongpac.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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