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임, ‘100원의 기적’ 기부 프로젝트 실시 중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다모임(대표 이규웅, www.damoim.net)에서는 5월 한달간 NGO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100원의 기적’ 기부 프로젝트를 실시 중이다. 이는 전 세계 불우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100원의 자선기부금이 자동결제 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에선 뭐 하나 제대로 살 수 없는 금액인 100원은 북한에서는 달걀 5개, 방글라데시의 한끼 식사, 르완다에서는 바나나 2개 값에 해당한다. 그런데 최근 다모임 CS팀에게 ‘100원의 기적’ 캠페인에 관한 따뜻한 문의가 늘고 있다. Chan5(ID) “꼭 매월 100원만 내야 해요? 1,000원 기부하고 싶어요”, 웃지마보라(ID) “더 돕고 싶어 제 이름의 통장 만들었어요” 등 100원이 너무 적다며 기부를 더 하고 싶다는 문의는 하루 평균 4~5건에 달한다.
CS팀 공배성 과장은 “한 달에 100원은 경제력이 없는 10대들도 부담 없이 베풀 수 있는 금액이다”며,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시작한 기부 문화로, 자기보다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을 배려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소박한 나눔의 정신을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모임, 벅스, 바른손, G마켓 등 국내 16개 기업의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국내 결식 아동과 북한 어린이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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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임 홍보팀 차혜진 02-518-80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