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전국 7개 광역시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으며, 특히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신불산·가지산 등 1천미터 이상 되는 산이 즐비해 있고 도시 가운데에도 태화강을 비롯한 남산·울산대공원 등 천혜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그러나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하여 야생동물의 서식처가 점차 사라지는 반면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역은 증가함에 따라 야생 동물들이 도시로 출현하여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실정이나, 이를 관리할 전문 인력과 시설이 없어 부상동물의 약 63.8%가 사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 시에서는 남구 야음근린공원내에 약 10,000㎡ 정도를 야생동물보호존으로 지정하고 총사업비 10억으로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보호를 위한 “야생동물구조센터”를 설립 운영키로 방침을 정하고 환경부에 ‘06년도 국비신청을 요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야생동물구조센터가 설립되면 부상 등으로 자연복귀가 어려운 야생동물에 대한 효과적인 구조 활동을 전개 할 수 있고, 특히,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생태도시로서의 울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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