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지역에서 친환경축산물 인증을 받은 축산물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최고의 축산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증검사를 강화하고 인증 활성화를 위해 검사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항생물질 및 합성항균제 정성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각 인증기관에 가축에서 위반률이 높은 물질인 ‘페니실린계, 테트라싸이클린계, 설파제 및 퀴놀론계 등의 동물용 의약품 정밀검사’를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박준영 도지사의 역점 시책인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시군과 함께 인증비용 총 사업비 158만원의 60%를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항생물질 및 합성항균제 정성검사에 대한 검사수수료 2만원은 도내 사육농가에 한해 무료로 해주고 있다.
조상신 전남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전남에서 생산되는 축산물과 특히 친환경축산 인증기관에서 인증받은 축산물은 소비자가 믿고 찾는 친환경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인증기준 강화 및 인증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며 “인증기관에서도 전남 축산물에 대한 홍보대사 역할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한편 검사에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연계체계를 구축해 보다 신뢰받는 친환경축산물 인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축산기술연구소
061-941-36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