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프리스쿨, ‘영어 교육 현장을 공개합니다’ 이벤트 실시

뉴스 제공
라트
2010-06-30 09:34
서울--(뉴스와이어)--많은 엄마들은 우리 자녀들 교육에는 왕도가 없다고들 말한다. 그래서 엄마들끼리 인터넷의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추천해 주고 추천 받기도 한다. 지금 이러한 인터넷 블로거 맘들 사이에서는 튼튼영어프리스쿨을 말하는 엄마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튼튼영어프리스쿨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영어 교육 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이벤트가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본 행사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의 영유아기관에서 영어를 학습한 아이들의 교육 후기, 참여 사례 등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즐겁게 발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또래 학부모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본 이벤트를 통하여 스펀지 같은 아이들,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아이들의 학습 결과와 참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며, 더불어 이번 이벤트에 선정된 블로거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행사안내:튼튼영어프리스쿨 홈페이지(www.tuntunpreschool.com)

<서진이 엄마가 말하는 튼튼영어프리스쿨>

“서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튼튼영어프리스쿨을 올 4월부터 도입하여 현재 3개월째 진행중이다. 올해 처음으로 본 수업에 영어가 들어있어 엄마들의 반응이 좋다. 그것도 다름 아닌 요즘 홈스쿨에서 많은 엄마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튼튼영어이기에... . 튼튼영어프리스쿨 교재도 주니어 못지 않게 일단 사운드가 아이들의 마음을 잡는 듯하다. (듣기는 오감 중에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법인 듯)반복적인 리듬과 노래로 아이들에게 일단 흥을 돋우고, 몇 번 듣다 보면 외우다시피 흥얼흥얼~되게 해주니 옆에서 지켜보는 이들은 그저 만족하게 되고 칭찬하게 되고, 교재가 좋다고 할 수밖에... . 또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시선에 맞추어져 있어 한 권의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짧은 단어 문장 하나라도 그림을 연상할 수 있게 하고, 그림을 보고 또한 입으로 뱉을 수 있게 하였으니 정말 아이와 교재가 만나 즐거움이 있다면 엄마로서 어디 기쁘지 않을 수 있겠는가?집에서 영어책 한번 제대로 읽어주지 못했는데 유치원에서 이렇게 영어를 즐겁게 받아들였다니 감동이다.”
- 6월 18일 다음 사이트 블로그 중(http://blog.daum.net/vine10091004/122)

라트 개요
라트는 튼튼영어의 자회사로, 즐기는 아이가 앞서간다는 캐치프래이즈 아래 유치원 및 어학원 프로그램인 라트주니어에 더불어 강남구 도곡동 본사에는 라트어린이 극장, 라트 영어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프리미엄 교육 브랜드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lattjr.co.kr

연락처

큰배움 사업관리팀
홍원철
02-560-056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