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파라과이’ 16강전, 순간 최고 시청률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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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S
2010-06-30 09:02
서울--(뉴스와이어)--TNmS (대표: 민경숙)의 조사에 의하면, 6월 29일 SBS에서 단독 중계된, 2010 남아공 월드컵 <일본:파라과이>의 시청률은 21.6%로 나타났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23시 17분으로 시청률 30.3%를 기록하여 일본의 8강 진출 여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구 전국 기준)

이번 <일본:파라과이> 16강전 시청률 21.6%는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전 이외의 경기 총 51개 시청률 중 상위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전국 기준)

성 연령별로 살펴보면, 남자 40대가 13.7%로 가장 많이 시청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여자 40대(12.6%), 남자 60세 이상(11.9%) 순으로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전국 기준)

지역 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23.2%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대전(22.2%), 경기·인천(21.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구 6대 광역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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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S는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미디어 측정 회사인 Kantar Media와 기술 제휴한 한국 자본 100%의 국내 회사로, 공중파와 지역방송·케이블·SkyLife·MSO별 시청률 조사는 물론, 지상파DMB KT QOOK TV 시청률 조사회사로 단독 선정되어 미디어 조사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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