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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5 11:03
서울--(뉴스와이어)--KT의 러시아 현지 법인인 NTC(사장 송우찬)가 연해주 정부에서 후원하고 유력 일간 신문사인 Zolotoy Rog(Golden Horn)가 주관한 “연해주 올해의 기업” 선정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4일자 Zolotoy Rog에 따르면“연해주 올해의 기업” 선정은 2004년도 사업결과를 바탕으로 재정, 사회 기여 등의 지표를 통해 가장 뛰어난 회사를 뽑는 작업이다. 해당 신문사가 자체 선발하며 선정 대상에 올려진 회사는 NTC를 비롯하여 모두 23개 회사였다.

선정 작업은 선정위원회 위원들의 투표와 연해주 일반인의 웹 투표로 지난 2월 14일 시작됐으며, 중간 집계가 3월4일 발표됐다. 중간 발표에서는, NTC가 각각의 투표 군에서 1, 2위로 나타났었다. 최종 결과는 중간 발표 이후, 약 두 달에 걸친 검증 작업 후 나온 결과다.

현재 연해주 이동통신 시장 1위 사업자인 NTC는 연해주 통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호, 불우이웃 돕기, 청소년 및 노년 지원사업 등 지역사업 발전에도 앞장서 왔다. NTC 송우찬 사장은“NTC가 ‘연해주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NTC가 명실 상부하게 연해주를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지역사회가 공인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에 더욱 환원하는 기업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의 기업”순위로는▶1위 NTC ▶2위 Dalsvyaz(유선 통신회사) ▶3위 극동해운(FESCO) ▶4위 연해주해운 이며 “올해의 기업인”으로는 ▶1위 V-laser(전자제품판매회사)CEO ▶2위 블라디보스톡항만 CEO ▶3위 극동해운 CEO ▶4위 Primtel CEO 순으로 나타났다.

NTC는 1998년도 경영을 시작한 후 2001년도에 최초 흑자(영업이익 6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으며 2004년도에 6,850만 달러 매출과 3,10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 목표와 영업이익은 각각 9,200만 달러와 3,200만 달러이다.

*NTC 사업 현황
회 사 명 : New Telephone Company(NTC)
사업내역 : GSM (연해주), PSTN / Internet (블라디보스톡 시내)
투자금액 : US 2,226만불 (지분율 72.48% )
1차 투자(1997.12) : 1,326만불, 2차 투자(2001.09) : 900만불
경영구조 : 7석의 이사중 KT에서 4명 선임
직 원 수 : 304명(KT파견직원 4명 포함)
사업 현황
사업 성과
구 분 ’05목표 ’04실적 ’03 ’02 ’01
매출액(성장률)92,000(34%)68,482(60%) 42,902(107%)20,786(107%)10,040(173%)
영업이익 43,000 39,054 21,927 7,302 1,340
EBITDA 47,304 44,632 25,775 10,451 3,610
당기순이익 30,353 30,908 15,028 3,751 647
※ 2005.4월말 시장점유율 42%(약 376천 가입자)로 연해주 GSM 1위 사업자
사업 환경
러시아 전국사업자(MTS, Megafon) 진입으로 경쟁 심화 상황
러시아 1위 사업자인 MTS는 2003.8월 연해주 2위 사업자(Primtel) 지분 50% 인수를 통해 연해주 진입(M/S 32%)
러시아 3위 사업자이며 극동전체 면허 보유사업자인 Megafon은 2004.2월부터 연해주내 영업 시작(M/S 18%)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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