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성주간 행사는 충남도와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맹은섭)가 함께 여성발전과 남녀평등 촉진에 범도민적인 관심을 제고시키고 생활 속의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도지사 담화문’발표 ▲제27회 여성대회 개최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 ▲‘평등문화가정’선발 ▲모범가정표창 격려 ▲충남여성포럼 개최 ▲지역 여성언론인 초청 간담회 ▲여성단체 임파워먼트 교육 ▲‘여성의원 연찬회’ ▲‘충남여성 자치대학’등을 운영 하고 16개 시·군별로도 자체 기념사업이 다채롭게 실시된다.
우선, 7. 6일(화) 공주 백제실내체육관에서 1천여 명의 도내 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여성주간기념 “제27회 충청남도 여성대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여성대회가 열린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사회와 국가 모두가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가정주부의 역할에만 만족하지 말고 자신의 발전과 의미 있는 인생을 위해 자기계발과 변화의 삶을 추구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2·3부로 나뉘어 1부 기념행사에서는 여성발전 유공자(여성단체 16명, 공무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평소 생활속의 평등 문화 실천에 앞장서 온‘평등문화 가정’(천안시 이도행 등 16가정)에게 기념패를 수여, 또한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김영란씨(53세)를 모범 여성으로 시상할 계획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소득 모자가정(16가정)도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2·3부에서는 몸짱 여성 선발대회 및 8종목의 체육행사와 축하공연 등 여성한마음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또, 이번 여성주간 이후에도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주관으로 지난 6월 지방선거에 당선된 道 및 시·군 여성의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예산 및 성별영향평가 이해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하고, 지역 여성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여성단체의 역할과 성인지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4. 21일부터 6. 24일까지 한 달간 매주 1회씩 10회에 걸쳐 여성들이 알아야 할 기본 소양을 주제로 한‘여성자치대학’을 운영하여 도내 여성 362명이 교육을 수료하였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제15회 여성주간에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 있는 사업들을 알차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도민들이 일상생활속에서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산·정착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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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여성정책담당
김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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