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동구 황금동에 위치한 노후된 학생회관을 오는 2012년까지 서구 화정동 중앙공원 내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8,262㎡)로 신축 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91년 광주시 교육청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이설사업 협약′을 맺고 2004년 말까지 보상비 57억원을 포함 총 180억원을 투입하여 기념관(지하1층, 지상2층 2,550㎡), 기념탑 등 1단계 사업을 완공하여 교육청으로 재산이관 한 바 있다.

시와 광주시 교육청은 현 학생회관 매각대금으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었으나, 7차례나 유찰되는 등 사실상 매각이 어렵다고 판단, 예산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2단계 사업은 국비 68억원, 시비 102억원 총 170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인 국비 68억원 확보는 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일단 올해 설계용역을 추진하는 등 조기에 신축 이설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의 학생회관 건물은 ′청소년복합문화센타′로 리모델링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계속 활용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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