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바다나 계곡 등 시끌벅적한 분위기보다는 한가로우면서도 특별한 것을 즐기고 싶어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한옥민박을 통해 전통문화와 다양한 볼거리·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행복마을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행복마을 한옥체험은 넓은 마당, 대청마루, 매미소리 등 빼곡히 들어찬 고층 아파트 숲속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유로운 공간과 고즈넉한 한가로움을 느끼며 모처럼만의 마음의 휴식을 찾을 수 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온 가족이 함께 옛 정취를 느끼면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자연을 벗삼아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어릴적 시골 외갓집의 아련한 추억을 느껴볼 수 있다.
숙박비는 4인실 기준 5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샤워장과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끼리 도란도란 오붓한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충분하다. 또한 마을 내 다목적회관, 체험관에서 단체 민박이 가능해 세미나, 워크숍, 수련회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한옥민박을 체험하려면 행복마을 홈페이지(www.happyvil.net)를 방문해 해당마을을 클릭한 후 본인이 원하는 한옥 민박집을 고르거나 행복마을 협의회(061-452-5245)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는 올 여름 한옥체험 휴가객의 이용 편의를 위해 한옥민박 18개 마을 131동 민박주를 대상으로 손님맞이 요령, 객실관리와 고객관리 등 한옥 민박요령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박만호 전남도 행정지원국장은 “한옥은 우리 전통 주거공간으로 여름에 시원하고 건강에도 이롭기에 휴가철을 맞아 한옥체험과 함께 직접 농어촌 생활을 경험하면서 친환경 농산물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인 만큼 도시민들이 전남의 행복마을 내 한옥민박을 많이 애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7월부터 행복마을내 한옥 76동으로 한옥민박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2억600여만원(가구당 160여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짭짤한 농외소득을 올리고 있어 도내 행복마을 주민들의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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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행복마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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