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주사제 조제·투약 중 발생할 수 있는 이물 혼입이나 품질 변화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에서 주사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주사제 안전사용 가이드라인’을 25일 개정·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종전 유리 앰플 주사제의 사용법에 관한 설명 외에 의·약사 등 의료현장에서 실제 주사제 조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 앰플, 바이알, 수액용 유리병과 플라스틱 백 주사제의 안전사용을 위한 설명 ▲사용법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보강하였으며, 특히 주사제 사용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유리파편의 약물 혼입으로 인한 인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최종 투여 전 필터니들, 인라인필터와 같은 필터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음을 제시하고,

※▲신생아 집중처치치료실(NICU) 환자 ▲소아·성인 중환자실(ICU) 환자 ▲암환자 등의 중증질환자 ▲중증의 수술환자 등 상대적으로 파편의 약물 혼입으로 인한 위험에 더욱 취약한 환경의 환자들은 필터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제안하였다.
※‘주사용 용기의 안전사용 방법의 경제적 파급영향 분석’(2009 식약청 실시 연구용역) 결과

식약청은 이번 가이드라인이 주사제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유리파편 혼입 등으로 인한 환자 안전성 문제를 최소화하여 국민 건강 보호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하였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정보자료 > 자료실 > 간행물·지침란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책자형태로 제작하여 관련협회를 통해 전국 병원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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