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경북지방경찰청·소방본부·경북관광개발공사 등 10개 관련기관과 청내 각 분야 실과소가 참석, 각 과제별 역할 및 추진방향 등에 대해서 함께 토론하고 논의, 부서·기관간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G20재무장관회의의 개최지원을 위해 모인 첫 회의로서 로드맵 설정 및 단계별 실천을 위한 시발점이라는데 의미가 깊다.
또한 전략회의뿐 만 아니라 관련기관, 각 부서가 행사준비에 함께 책임의식을 가지고 동참하기를 다짐하는 결의시간도 가짐으로 서로간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하는 원동력과 향후 협의체 구성의 계기가 되었다.
구체적 회의내용은△G20 개최 분위기 확산 및 선진화운동, △보건·의료지원, △경호·경비·안전활동, △관광산업 활성화, △문화행사 개최, △주변 환경정비, △수송대책, △만찬·홍보관 및 종합상황실 운영 등 영역별 설명과 동시에 과제를 조정·부여했다. 아울러 G20 재무장관 회의 개최로 인한 경북의 브랜드 가치 향상 등 개최의의와 파급효과도 설명했다.
앞으로 계획은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수렴 및 추진계획을 통해 밑그림을 짤 계획이며, 향후 관련 실국 및 전문가 등을 포함,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G20재무장관회의 지원단’구성으로 더욱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행사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G20 재무장관회의는 G20정상회의 의제조율 및 각종 금융 이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로서 지난해 12월부터 경북지역에 유치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결과로 개최지가 경주로 확정되었다.
이로 인하여 향후 국격제고에 동조할 뿐더러, 관광산업 활성화와 투자유치·기업의 해외진출 등 직간접적 경제효과 증대가 예상되고 특히 경주가 글로벌컨벤션 도시로 부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지방에서 개최하는 국제규모의 행사인 G20 재무장관회의 준비에 맡은바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또한 “우리 도에서도 성공적 개최를 통하여 경주의 역사적·문화적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세계 속에서 경북의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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